바이런 앨런 측, 스타즈 지분 전량 매각…약 4500만 달러
앨런 패밀리 캐피털이 8월 9일부터 9월 29일까지 스타즈 주식 180만 주를 처분해 약 4500만 달러를 확보했다.
바이런 앨런이 이끄는 앨런 패밀리 캐피털이 스타즈 엔터테인먼트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했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매각 사실은 목요일(현지시간) 제출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와 스타즈의 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확인됐다.
공시에 따르면 앨런 패밀리 캐피털은 8월 9일부터 9월 29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주당 약 21달러에서 27달러 사이의 가격으로 지분을 처분했다. 매각 대상은 스타즈 주식 180만 주로, 약 2500만 달러에 매입해 약 4500만 달러에 판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매각은 제프 허시 스타즈 최고경영자(CEO)가 애널리스트들과 진행한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공개됐다. 스타즈는 2025년 라이언스게이트 스튜디오에서 분리된 스트리밍·유료방송 사업자다.
앞서 2026년 3월 바이런 앨런은 스타즈 지분 10.7%를 확보했다고 밝혔고, 스타즈는 곧바로 경영권 방어를 위한 포이즌 필을 도입했다. 스타즈는 2026년 들어 주가가 86% 상승한 상태다.
한편 앨런 패밀리 디지털은 2026년 5월 버즈피드의 지분 과반수를 인수하는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바이런 앨런이 버즈피드 이사회 의장과 최고경영자를 맡았다. 그 전해에는 지역 TV 방송국 10곳을 그레이 미디어에 1억 7100만 달러에 매각했다.
한눈에 보기
앨런 패밀리 캐피털은 스타즈 지분을 얼마에 사고팔았나?
약 2500만 달러에 매입한 스타즈 주식 180만 주를 약 4500만 달러에 매각했다.
스타즈 지분 매각은 언제 이뤄졌나?
SEC 공시에 따르면 8월 9일부터 9월 29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주당 약 21~27달러에 처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