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스튜디오, 멜린다 리 소설 '더 스파이' 시리즈화 추진
마틴 게로가 각본과 총괄 제작을 맡는 이 시리즈는 비행기 폭발 사건의 누명을 쓰는 외교 특사가 등장한다.
아마존 스튜디오가 멜린다 리의 소설 '더 스파이'를 시리즈로 제작한다. 마틴 게로가 이 프로젝트의 각본을 쓰고 총괄 제작과 쇼러너를 맡는다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이 시리즈는 자신을 노린 비행기 폭발 사건에서 도난당한 소포를 숨기려는 음모의 누명을 쓰게 된 외교 특사 데이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원작은 마틴 게로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게로는 자신의 제작사 퀸스 하우스를 통해 총괄 제작에 나선다.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 프리메디테이티드 프로덕션스에서는 리즈 펠티에와 셰릴 클라크가 총괄 제작자로, 줄리 자먼 선임 부사장이 공동 총괄 제작자로 참여한다.
원작 소설은 엔탱글드 퍼블리싱의 사이드웨이 임프린트에서 내년 3월 출간될 예정이다. 아마존 측 대변인은 이번 소식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게로, '블라인드스팟' 이후 새 프로젝트
게로는 NBC 범죄 드라마 '블라인드스팟'을 기획하고 5개 시즌 동안 총괄 제작과 각본을 맡았다. 그 외에도 NBC '커넥팅', HBO '보어드 투 데스',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 등의 제작에 참여했다.
한눈에 보기
'더 스파이' 시리즈는 어디서 볼 수 있나?
아마존 스튜디오가 제작을 추진 중이라는 사실 외에 공개 플랫폼과 공개 시점은 발표되지 않았다.
원작 소설은 언제 출간되나?
엔탱글드 퍼블리싱의 사이드웨이 임프린트에서 내년 3월 출간될 예정이다.
쇼러너는 누구인가?
마틴 게로가 각본과 총괄 제작, 쇼러너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