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위어, '프로젝트 헤일메리' 장면 삭제 요청…감독진은 거부
앤디 위어가 아스트로파지 우주 유영 장면과 에바 스트랫의 노래방 장면을 영화에서 빼자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저자 앤디 위어가 영화화 과정에서 특정 장면들을 삭제하자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위어는 2026년 11월 7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라이언 고슬링이 연기한 라일랜드 그레이스가 우주 유영 중 빛나는 아스트로파지에 둘러싸여 떠다니는 장면을 빼자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 내용은 slashfilm.com이 보도했다.
위어는 이 장면이 이야기의 줄거리를 진전시키지 않으며, 그레이스가 적외선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삭제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산드라 휠러가 연기한 에바 스트랫의 노래방 장면도 빼자고 했지만 감독진이 거부했다고 밝혔다.
4시간 분량 첫 편집본에서 2시간 36분으로
위어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첫 편집본은 4시간 분량이었고, 이후 2시간 36분으로 줄었다. 이 작품은 앤디 위어가 2021년에 발표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2026년 극장가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한눈에 보기
'프로젝트 헤일메리' 첫 편집본은 얼마나 길었나?
앤디 위어에 따르면 첫 편집본은 4시간이었고, 이후 2시간 36분으로 줄었다.
앤디 위어가 삭제를 요청한 장면은?
아스트로파지 우주 유영 장면과 에바 스트랫의 노래방 장면이다. 노래방 장면은 감독진이 거부해 영화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