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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마이어스 "오스틴 파워 4, 닥터 이블 시점 비중 커"

마이크 마이어스가 직접 개발 중인 '오스틴 파워 4' 각본이 닥터 이블의 관점에서 더 많이 전개된다고 밝혔다.

마이크 마이어스가 개발 중인 '오스틴 파워 4' 각본이 닥터 이블의 관점에서 더 많이 전개된다고 밝혔다. 마이어스는 '오스틴 파워' 시리즈에서 주인공 오스틴 파워와 빌런 닥터 이블을 모두 연기했고, 각본 작업에도 참여해 왔다.

이번 발언은 마이어스가 차기작의 서사 방향을 직접 언급한 것으로, 시리즈의 간판 악역이 이야기의 중심축을 맡는 구성을 시사한다. 다만 각본은 여전히 개발 단계에 있다.

원작 '오스틴 파워'가 첫선을 보인 뒤 속편을 기다리는 시간은 거의 30년에 이른다. 시리즈는 코미디 첩보물로 자리 잡았고, 마이어스의 1인 다역 연기가 특징으로 꼽혀 왔다.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골드멤버'에서는 가족 관계를 뒤집는 반전이 등장한 바 있다. 새 각본이 닥터 이블 쪽 시점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이 같은 가족 서사가 어떻게 이어질지가 관심사로 남는다.

소식은 screenrant.com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오스틴 파워 4' 각본은 누가 쓰고 있나?

마이크 마이어스가 각본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는 이번 이야기가 닥터 이블의 관점에서 더 많이 전개된다고 밝혔다.

'오스틴 파워 4'는 언제 개봉하나?

현재까지 공개된 사실 가운데 개봉 시점에 관한 정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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