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세븐 헤이븐스', 코라의 선택이 다음 아바타에 영향
뉴욕 코믹콘 2026에서 세하 세티와 에단 스폴딩이 코라 이후 200여 년 뒤를 배경으로 한 새 시리즈의 세계관을 설명했다.
'아바타: 세븐 헤이븐스'의 총괄 프로듀서 세하 세티와 에단 스폴딩이 2026년 10월 22일 뉴욕 코믹콘 2026에서 새 시리즈를 소개했다. 이 작품은 '코라의 전설' 사건으로부터 200여 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세티는 이 시리즈가 각 아바타의 행동, 나아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선택이 다음 아바타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다만 코라의 선택이 새 세계에 구체적으로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는 아직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새 시리즈의 세계에서 생존자들은 코라를 대재앙을 초래한 파괴자로 기억한다. 이 설정은 시리즈의 중심 미스터리를 이루는 요소다.
코라 이후의 세계
과거 작품에서 코라는 우날라크를 물리친 뒤 영혼의 문을 닫지 않고 열어두었다. 그 결과 전 세계에 공기술을 쓰는 사람들이 등장했고 영혼 덩굴이 공화국 도시 전역으로 퍼졌다.
4권에서는 바릭이 영혼 덩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쿠비라가 이를 도시를 파괴하는 대포의 동력으로 사용했다. 보도는 폴리곤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아바타: 세븐 헤이븐스'는 언제 공개되나요?
공개 일정은 이번 발표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새 시리즈의 배경 시점은 언제인가요?
'코라의 전설' 사건으로부터 200여 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코라는 새 세계에서 어떻게 기억되나요?
생존자들은 코라를 대재앙을 초래한 파괴자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