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빌더', 마유르 모레·아슐레샤 타쿠르 주연 확정…10월 29일 촬영 시작
아분단티아 엔터테인먼트와 인비디오의 AI 영화 슬레이트 첫 작품으로, 뭄바이에서 라이브액션과 AI 제작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촬영된다.
배우 마유르 모레와 아슐레샤 타쿠르가 영화 '베타 빌더'의 주연으로 확정됐다. 아분단티아 엔터테인먼트와 인비디오의 AI 영화 협업 라인업 가운데 첫 번째 작품이다. 제작사 측 발표를 데드라인닷컴이 보도했다.
'베타 빌더'는 인비디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리드인 흐리다예 A. 나그팔이 연출을 맡는다. 촬영은 오는 2026년 10월 29일 인도 뭄바이에서 시작된다. 제작은 아분단티아 엔터테인먼트의 AI 제작 부문인 아분단티아 아이온이 맡는다.
이 작품은 라이브액션 촬영과 AI 기반 제작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영화로 소개됐다. 무대는 뭄바이와 가상 세계 두 곳이며, 이야기는 다라비 출신의 독학 건축가 자이가 가상현실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할 기회를 얻으면서 전개된다.
아분단티아와 인비디오의 AI 영화 라인업
아분단티아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AI 제작 부문 아분단티아 아이온을 출범시키며 "인간 중심, AI 기반(human-first, AI-empowered)"이라는 제작 방향을 내세웠다. 같은 해 인비디오와는 3년간 AI 영화 5편을 제작하는 협약을 맺고 1000억 루피(약 105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아분단티아 엔터테인먼트 창립자 겸 대표 빅람 말호트라는 지난달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아분단티아 아이온이 완전한 독립형 AI 스튜디오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비디오는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제작으로 'Penumbra', 'Juicebox', 'Hachiko' 등을 Sony LIV에 선보였다.
한눈에 보기
'베타 빌더'는 언제 촬영을 시작하나?
2026년 10월 29일 인도 뭄바이에서 주요 촬영이 시작된다.
'베타 빌더'는 어떤 방식으로 제작되나?
라이브액션 촬영과 AI 기반 제작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아분단티아 엔터테인먼트의 AI 제작 부문인 아분단티아 아이온이 제작을 맡는다.
'베타 빌더'의 연출은 누가 맡나?
인비디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리드인 흐리다예 A. 나그팔이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