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 애니 영화, 스토리 구상 완료…제작진 확정
숀 맥러플린이 IGN 인터뷰에서 전체 스토리가 정리됐고 제작 인력도 갖춰졌다며 조만간 발표가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블러드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프로듀서인 숀 "Jacksepticeye" 맥러플린이 영화의 전체 스토리가 이미 정리됐다고 밝혔다. 그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제작을 맡을 인력도 갖춰져 있다고 덧붙였다.
맥러플린에 따르면 제작진 구성과 스토리에 대한 발표는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나올 수 있다. 구체적인 공개 일정이나 참여 인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게임의 줄거리를 영화로 그대로 옮기는 방식은 원하지 않는다고도 말했다. 원작 각본을 반복하는 대신 영화에 맞는 각색을 염두에 둔 것으로 읽힌다.
'블러드본'은 프롬소프트웨어의 액션 RPG로, 앞서 맥러플린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된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게임은 현재 공식적으로 PlayStation 4에서만 즐길 수 있으며, 그동안 코믹스로도 여러 차례 출간됐다. 이번 인터뷰 내용은 기즈모도가 전했다.
한눈에 보기
'블러드본' 애니메이션 영화는 언제 개봉하나?
개봉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프로듀서 숀 맥러플린은 제작진과 스토리에 대한 발표가 조만간 나올 수 있다고만 밝혔다.
영화는 게임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나?
맥러플린은 게임의 줄거리를 영화로 그대로 재현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전체 스토리는 이미 정리된 상태다.
누가 제작에 참여하나?
숀 "Jacksepticeye" 맥러플린이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그는 제작 인력이 갖춰져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참여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