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준펑 신작 'Trinity', 도쿄 갭파이낸싱 마켓서 제작비 확보 추진
부준펑 감독의 신작 'Trinity'가 도쿄 갭파이낸싱 마켓에 소개됐다.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완성을 위한 소액의 제작비 공백을 메우려 한다.
싱가포르 감독 부준펑의 신작 'Trinity'가 올해 도쿄 갭파이낸싱 마켓(Tokyo Gap-Financing Market)에 소개된 작품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현재 후반 작업 단계로, 제작진은 완성을 앞두고 남은 소액의 제작비 공백을 메우려 하고 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Trinity'는 아버지와 아들, 성령을 모델로 한 3개 장으로 구성된다. 대만 출신의 목사 조니가 싱가포르의 대형 교회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가운데, 새로 온 젊은 양에게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부준펑이 맡았고, 그가 레이먼드 파타나비랑군과 공동으로 각본을 썼다. 파타나비랑군은 제작도 함께 맡았다. 제작은 Peanut Pictures, Filmagic Pictures, Gaïjin이 담당한다.
이 작품은 대만, 프랑스, 싱가포르, 폴란드, 그리스, 일본, 독일, 브라질, 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1개국이 참여하는 공동 제작으로 소개됐다.
도쿄 갭파이낸싱 마켓은 도쿄국제영화제에 부속된 콘텐츠 마켓 TIFFCOM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눈에 보기
'Trinity'는 어떤 작품인가?
부준펑 감독이 연출하고 레이먼드 파타나비랑군과 공동 각본을 쓴 작품으로, 아버지와 아들, 성령을 모델로 한 3개 장으로 구성된다. 대만 출신 목사 조니가 싱가포르 대형 교회에서 새로 온 젊은 양에게 빠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Trinity' 제작에는 어느 나라가 참여하나?
대만, 프랑스, 싱가포르, 폴란드, 그리스, 일본, 독일, 브라질, 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1개국이 참여하는 공동 제작이다.
'Trinity'는 어디서 소개됐나?
도쿄국제영화제에 부속된 콘텐츠 마켓 TIFFCOM의 프로그램인 도쿄 갭파이낸싱 마켓에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