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모리 감독 '7 Miles Out', 런던영화제 경쟁부문서 세계 최초 공개
루시 핼리데이가 주연을 맡은 캐롤 모리 감독의 신작 '7 Miles Out'이 17일 런던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서 첫선을 보인다.
캐롤 모리 감독이 자신의 준자전적 소설 '7 Miles Out'을 직접 각색한 영화가 오는 17일(현지시간) 런던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주인공 앤 역은 루시 핼리데이가 맡았다. 앤의 아버지와 어머니 역은 각각 에이단 길렌과 젬마 휠런이 연기한다.
영화에는 조이 디비전, 뉴 오더, 더 레인코츠의 음악이 사운드트랙으로 쓰였다. 영화 속 오리지널 곡은 모리 감독과 작곡가 칼리 파라디스가 함께 썼고, 파라디스는 스코어도 담당했다.
촬영은 아녜스 고다르가, 편집은 라루카 페트레가 맡았다.
소설에서 영화로
모리 감독은 영화 'Dreams of a Life'의 제작비를 마련하던 중 소설 '7 Miles Out'을 썼다. 코로나19 시기 마이클 윈터보텀 감독은 모리 감독을 인터뷰한 자리에서 이 소설을 영화로 만들 것을 제안했다.
모리 감독은 앞서 마틴 에이미스의 소설 'Night Train'을 영화 'Out of Blue'로 각색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7 Miles Out'은 언제 공개되나요?
2026년 10월 17일 런던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된다.
'7 Miles Out'의 주연은 누구인가요?
루시 핼리데이가 주인공 앤 역을 맡았고, 에이단 길렌과 젬마 휠런이 부모 역으로 출연한다.
'7 Miles Out'의 음악은 누가 맡았나요?
조이 디비전, 뉴 오더, 더 레인코츠의 음악이 쓰였으며, 오리지널 곡은 캐롤 모리와 칼리 파라디스가 썼다. 파라디스는 스코어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