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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길드, 안젤라 샤넬렉 'My Wife Cries' 북미 배급권 확보

안젤라 샤넬렉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올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처음 공개됐다.

시네마 길드(Cinema Guild)가 안젤라 샤넬렉(Angela Schanelec)의 신작 'My Wife Cries'(Meine Frau weint)의 북미 배급권을 확보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각본과 연출은 샤넬렉이 직접 맡았다.

이 작품은 올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최근에는 제64회 뉴욕영화제 메인 슬레이트 부문에서 상영됐다. 출연진은 블라디미르 불레비치, 아가트 보니체, 비르테 슈뇌잉크, 폴린 레프만이다.

촬영은 마리우스 판두루가 맡았고 편집은 샤넬렉이 직접 했다. 키릴 크라솝스키가 Blue Monticola Film을 통해 제작을 맡았으며, SBS Productions와 Maier Bros., Unitbase가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배급 계약은 시네마 길드의 피터 켈리와 딜런 폴리, SBS 측의 Kevin Chneiweiss가 협상했다.

샤넬렉의 베를린 수상 이력

샤넬렉은 2019년 작 'I Was at Home, But…'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2023년 작 'Music'으로 은곰상 각본상을 받았다. 시네마 길드는 최근 오타르 이오셀리아니 작품들의 복원판과 카말 알자파리의 'With Hasan in Gaza', 홍상수의 'What Does That Nature Say to You', 알렉산드레 코베리제의 'Dry Leaf' 등을 개봉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My Wife Cries'의 북미 배급은 어디가 맡나?

시네마 길드가 북미 배급권을 확보했다.

'My Wife Cries'는 어디서 처음 공개됐나?

올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프리미어를 가졌다.

제작사는 어디인가?

키릴 크라솝스키가 Blue Monticola Film을 통해 제작했고, SBS Productions, Maier Bros., Unitbase가 공동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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