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개봉

'Dancers' 부산 APM서 공개...제작비 약 44만 3천 달러 확정

영국 핑크 라마 필름스가 투자 확정한 파키스탄 성장 드라마 '댄서스'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프로젝트마켓에서 투자·공동제작 파트너를 찾는다.

파키스탄 성장 드라마 'Dancers'가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ACFM)의 아시안프로젝트마켓(APM)에 소개된다. 이시야 샤킬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 프로젝트는 제작비 약 44만 3천 달러(약 5억 8천만 원)로 최종 각본 초고와 예산이 확정된 상태다.

영국에 기반을 둔 핑크 라마 필름스가 제작비 투자를 확정했다. 핵심 제작진도 구성됐고, 두 주연 배우를 위한 1차 오디션도 마무리됐다.

영화는 라호르 인근 펀자브 지역 소도시를 배경으로, 파키스탄을 떠나고 싶어 하는 파라스와 어린 시절 정해진 혼인을 앞둔 람자를 따라간다. 샤킬은 컨템퍼러리 댄스를 익혔으며, 이를 펀자브 전통 춤 형식과 결합할 계획이다.

제작팀은 부산에서 투자자, 공동제작 및 페스티벌 파트너, 세일즈 에이전트를 만나고 있다. 이번 소식은 버라이어티가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필름 인디펜던트의 글로벌 미디어 메이커스 프로그램에서 개발됐으며, 당시 600편의 신청작 가운데 20편의 각본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와심 마무드는 필름 인디펜던트 펠로십 이전부터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왔다.

한눈에 보기

'Dancers'는 어디서 소개되나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콘텐츠필름마켓의 아시안프로젝트마켓(APM)에서 소개됩니다.

'Dancers'의 제작비는 얼마인가요?

약 44만 3천 달러로 확정됐으며, 영국 핑크 라마 필름스가 투자를 확정했습니다.

'Dancers'의 각본과 연출은 누가 맡나요?

이시야 샤킬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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