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매터' 크라우치 "시즌2 결말, 처음부터 계획된 것"
블레이크 크라우치가 '다크 매터' 시즌2 피날레의 두 반전을 설명했으며, 애플 TV는 아직 시즌3를 확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드라마 '다크 매터'의 제작자 블레이크 크라우치가 시즌2 마지막 회의 결말을 직접 설명했다. 10화 'No Quiet Life'에서 레이튼 밴스는 자신의 또 다른 버전인 올루코에게 살해됐다. 이 사실은 미국 매체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크라우치는 이번 피날레의 두 장면, 즉 레이튼의 죽음과 대니엘라 데슨과 찰리가 미지의 장소에 갇히는 전개가 시즌 초반부터 계획된 것이었다고 말했다. 대니엘라와 찰리는 제이슨이 그들이 돌아오기 전에 더 박스를 가동 중단시키면서 다른 곳에 남겨졌다.
크라우치는 올루코가 명상을 통해 약물 없이도 차원 이동 능력을 터득했으며, 그 결과 복도의 초중첩 상태에 스스로를 위치시켰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니엘라와 찰리가 맥스가 살아 있는 원래 세계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한편 애플 TV는 아직 '다크 매터' 시즌3 제작을 결정하지 않았다.
'다크 매터' 시즌1은 크라우치의 2016년 동명 소설 원작 전체를 다뤘고, 시즌2는 원작을 넘어 제이슨과 대니엘라, 찰리, 레이튼, 아만다, 라이언, 블레어 등의 다양한 분신들의 이후 이야기를 그렸다.
한눈에 보기
'다크 매터' 시즌3는 확정됐나?
아직 아니다. 애플 TV는 시즌3 제작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시즌2 피날레에서 레이튼 밴스는 어떻게 죽나?
10화에서 레이튼은 자신의 또 다른 버전인 올루코에게 살해된다.
대니엘라와 찰리는 원래 세계로 돌아갔나?
아니다. 크라우치는 두 사람이 맥스가 살아 있는 원래 세계로 돌아간 것이 아니라고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