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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마르티네즈, 레인댄스 영화제 집행위원장 사임

데이비드 마르티네즈가 레인댄스 영화제 집행위원장직에서 물러나고, 올해 설립한 에이전시 카사 레오 PR을 통해 독립영화인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마르티네즈가 레인댄스 영화제(Raindance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직에서 사임했다.

마르티네즈는 자신의 에이전시 카사 레오 PR(Casa Leo PR)을 통해 독립영화인들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전 레인댄스 프로듀서인 재키 오로즈코와 함께 카사 레오 PR를 설립했다.

카사 레오 PR는 현재 멕시코의 산티아고 마자(Santiago Maza)와 그의 다큐멘터리 단편 '블랙 샤인'(Black Shine)을 대표하고 있다. '블랙 샤인'은 다가오는 모렐리아 영화제(Morelia Film Festival)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질 예정이다.

마르티네즈는 2012년 레인댄스에 라탐 지역 프로듀서 겸 프로그래머로 합류했으며, 5년 전 집행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재임 기간 동안 관객 수는 이전 연도들에 비해 두 배로 증가했다. 그는 또한 하우스 오브 레인댄스, 레인댄스 XR, 레인댄스 시나리오 공모전, LGBTQ+ 부문, 칸 빌라 파티를 출범시켰다.

한편 제24회 모렐리아 영화제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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