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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6일 방송서 6개 장기 적출 수술 예고

SBS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9회 방송을 앞두고 김지원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계수정은 8세 소아암 환자의 수술을 선언한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제작진이 9회 방송을 앞두고 배우 김지원의 캐릭터 스틸을 5일 공개했다. 9회는 오는 6일 방송된다.

공개된 스틸과 함께 알려진 9회 내용에서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은 전례 없는 수술을 직접 집도하겠다고 선언한다. 환자는 이채유가 연기하는 8세 소아암 환자 이현아다.

계수정이 제안한 방식은 환자의 몸에서 장기 6개를 모두 적출한 뒤 종양을 절제하고 다시 이식하는 수술이다. 그가 직접 시행한 적 없는 술기라는 점이 함께 전해졌다.

병원장 부승권 역의 손현주는 절차적 근거와 위험성을 들어 이 수술에 강하게 반대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두 인물의 대립이 9회의 한 축을 이룰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계수정이 구서대병원 의료진들을 향해 깊이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 바 있다. 제작사는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다. 이번 소식은 joynews24.com이 전했다.

한눈에 보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9회는 언제 방송되나?

오는 6일 방송된다.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김지원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9회에서 예고된 수술은 무엇인가?

계수정이 8세 소아암 환자 이현아의 장기 6개를 모두 적출한 뒤 종양을 절제하고 다시 이식하는 수술을 제안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