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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컴퍼니, 레터박스 3억3000만 달러에 인수 협상

뉴욕 타임스 컴퍼니가 캐나다 기업 타이니로부터 레터박스 지배 지분을 인수하는 독점 협상에 들어갔다. 거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뉴욕 타임스 컴퍼니가 영화 팬 소셜 플랫폼 레터박스를 3억3000만 달러 기업가치로 인수하기 위한 독점 협상에 들어갔다고 인디와이어가 2026년 11월 5일 보도했다. 양사는 독점 협상 단계에 있으며 거래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뉴욕 타임스 컴퍼니는 캐나다 상장사 타이니가 보유한 레터박스 지배 지분을 사들이는 구조다. 3억3000만 달러라는 기업가치는 레터박스의 2026년 예상 수익 약 1500만 달러의 20배가 넘는 수준이다.

뉴욕 타임스 측은 레터박스 공동 창업자 매튜 뷰캐넌과 칼 폰 란도우를 그대로 유지하고, 이들이 뉴욕 타임스 임원에게 보고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수전에는 A24와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도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니, 2023년 이후 지배 지분 보유

타이니는 2023년 레터박스가 5000만 달러로 평가됐을 당시 60퍼센트 지분을 확보했다. 이후 2026년 4월부터 레터박스 매각을 검토해 왔다. 레터박스의 이용자는 현재 2600만 명으로, 타이니 인수 당시보다 크게 늘었다.

뉴욕 타임스 컴퍼니는 현재 유료 구독자 138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 말까지 15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레터박스 인수 거래는 확정됐나?

아니다. 뉴욕 타임스 컴퍼니와의 독점 협상 단계이며 거래는 아직 최종 확정되지 않았다.

레터박스의 기업가치는 얼마인가?

3억3000만 달러로, 2026년 예상 수익 약 1500만 달러의 20배가 넘는 수준이다.

레터박스 지분을 파는 곳은 어디인가?

캐나다 상장사 타이니가 보유한 지배 지분을 뉴욕 타임스 컴퍼니가 인수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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