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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닥터 X' 6회 방영 후 방송 중단 청원 게시

국회 청원 게시판에 SBS '닥터 X' 방송 중단 요청 청원이 올라왔으며, 공개 여부 심사에 필요한 100명 서명을 채웠다.

SBS 드라마 '닥터 X'의 방송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이 2026년 10월 25일 국회 청원 게시판에 게시됐다. 청원 제목은 'SBS 닥터 X 방송 중단 청원'이다.

문제가 된 것은 2026년 10월 24일 방영된 6회다. 이 회차에는 어린 시절 총상을 입은 환자 오상범(하송광 분)이 등장했고, 그의 트라우마와 함께 의식 불명 상태로 병원에 실려 온 가상의 전직 대통령 지두석을 통해 5·18 광주 사건이 언급됐다.

청원은 공개 여부를 심사하는 데 필요한 100명 서명을 채웠다. rbbtoday.com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한편 6회는 전국 시청률 19.5%, 수도권 19.2%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고 닐슨코리아가 집계했다. 제작사 스튜디오S의 이옥규 총괄 프로듀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드라마 포스터와 함께 'no fear'라는 문구를 올렸다.

첫 방송 당시에도 제기된 문제

앞서 드라마 첫 방송 주간에는 현직 의사가 작품의 연출이 의료 현실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심을 수 있다는 취지의 청원을 낸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닥터 X' 방송 중단 청원은 언제 올라왔나?

2026년 10월 25일 국회 청원 게시판에 게시됐다.

'닥터 X'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전국 19.5%, 수도권 19.2%로 자체 최고 기록이다.

문제가 된 방영일은?

2026년 10월 24일 방영된 6회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