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뇌브, '듄: 파트 3'로 아라키스 떠난다…12월 18일 개봉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엠파이어 인터뷰에서 전편과 다른 호흡의 영화라며 프랭크 허버트 원작을 바탕으로 한 '듄: 파트 3'를 설명했다.
드니 빌뇌브 감독이 영화 '듄: 파트 3'에 대해 전편과 매우 다른 영화라고 설명했다. 미국 매체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다. 빌뇌브는 이번 작품이 전편과 다른 호흡을 갖고 있으며, 같은 인물들이 완전히 바뀐 세계에 놓인다고 밝혔다.
빌뇌브는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 '듄: 메시아'를 바탕으로 한 이번 영화에서 폴이 자신이 만들어낸 것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극의 배경은 폴 아트레이데스가 제국의 통제권을 장악한 뒤 거의 20년이 지난 시점이다.
빌뇌브는 수년 뒤가 아니라 지금 '듄: 파트 3'로 돌아온 이유에 대해 작품에 엄격해지고 안주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그는 차기 제임스 본드 영화 연출을 제안받은 것이 '듄: 파트 3' 이후 아라키스를 떠나는 데 밀어준이 되었다고 전했다.
팀티 샬라메, 젠다야, 제이슨 모모아, 플로렌스 퓨, 레베카 퍼거슨, 아이작 드 방콜레, 샤를로트 램플링, 안야 테일러조이, 로버트 패틴슨, 하비에르 바르뎀이 출연한다. 빌뇌브가 브라이언 K. 본과 공동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다.
'듄: 파트 3'는 12월 18일 극장과 IMAX에서만 개봉한다.
한눈에 보기
'듄: 파트 3' 개봉일은 언제인가?
12월 18일 극장과 IMAX에서 개봉한다.
'듄: 파트 3'는 무엇을 원작으로 하나?
프랭크 허버트의 '듄: 메시아'를 바탕으로 한다.
'듄: 파트 3'에는 누가 출연하나?
팀티 샬라메, 젠다야, 제이슨 모모아, 플로렌스 퓨, 레베카 퍼거슨, 샤를로트 램플링, 안야 테일러조이, 로버트 패틴슨,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