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 수상 편집자 엘레나 마가니니, 70세로 별세
'덱스터' 파일럿 편집으로 에미상을 받은 엘레나 마가니니가 10월 21일 버뱅크에서 향년 70세로 숨졌다. 장례 예배는 11월 15일 열린다.
미국 드라마 '덱스터' 파일럿 편집으로 에미상을 수상한 영화·TV 편집자 엘레나 마가니니가 10월 21일(현지시간) 버뱅크에서 별세했다. 향년 70세로, 사인은 유방암 합병증이다.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마가니니의 첫 장편 영화 크레딧은 존 맥노튼 감독의 1986년작 'Henry, Portrait of a Serial Killer'였다. 이후 두 사람은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다. '와일드 씽', 'Mad Dog & Glory', 'The Borrower', 'Speaking of Sex', 'Lansky' 등이 대표적이다.
TV 작업도 활발했다. '덱스터' 파일럿으로 에미상을 받았고, 'If These Walls Could Talk'로 에미상과 케이블 ACE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Madam Secretary', 'Good Behavior', 'Clarice', 'Manifest', 'The Cleaning Lady' 등의 시리즈를 편집했다.
시카고에서 태어난 그는 일리노이 대학을 졸업하고 시카고 컬럼비아 칼리지에서 영화 제작을 공부했다. 시카고 제작사 Sinnot & Associates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미국 영화 편집자 협회(American Cinema Editors) 회원으로 활동했다.
장편 영화 크레딧으로는 'Next Friday'와 'Ed Gein'도 있다. 고인의 배우자인 스콧 콜린스는 영화 편집자 협회(Motion Picture Editors Guild)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맡고 있다.
추모 예배는 11월 15일 오후 1시 베벌리힐스 파인 아츠 시어터에서 열린다.
한눈에 보기
엘레나 마가니니는 언제, 어디서 별세했나?
10월 21일 버뱅크에서 유방암 합병증으로 숨졌다. 향년 70세였다.
엘레나 마가니니의 추모 예배는 언제 열리나?
11월 15일 오후 1시 베벌리힐스 파인 아츠 시어터에서 열린다.
엘레나 마가니니가 에미상을 받은 작품은?
드라마 '덱스터'의 파일럿 편집으로 에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