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사우다데', 도쿄국제영화제 일본영화 부문 상영
마츠바야시 요주 감독의 다큐멘터리 '오키나와 사우다데'가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류큐 부요 무용수와 브라질 에이사 교사의 오키나와 교류를 담았다.
마츠바야시 요주 감독의 다큐멘터리 '오키나와 사우다데'가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 일본영화 부문에서 상영된다. 버라이어티가 이 작품의 영화제 상영 소식을 전했다.
영화는 류큐 부요 무용수인 유미와 브라질에서 에이사를 가르치는 에버튼이 오키나와를 오가는 교류 여행을 따라간다. 두 사람은 각자의 지역에서 이어온 오키나와 문화를 영화 안에서 마주한다.
이 작품은 마츠바야시 감독의 이전 다큐멘터리 '오키나와/산투스'와 브라질 오키나와계 커뮤니티에서 보낸 시간에서 출발했다. 감독은 약 10년 전 브라질의 오키나와 이민자 커뮤니티에서 1년을 보낸 것이 이번 프로젝트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2016년 그는 브라질에서 1년간 머물며 산투스에서 일본계 브라질인들이 강제 이주당한 역사를 알게 됐다. 2020년작 '오키나와/산투스'는 전시 강제 이주 당시 이주민의 약 60%가 오키나와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다뤘다. 2024년 7월에는 브라질 사면위원회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계 이민자에 대한 국가의 박해를 공식 사과했다.
브라질에서 창작 에이사가 시작된 것은 약 45년 전이다.
한눈에 보기
'오키나와 사우다데'는 어디에서 상영되나?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 일본영화 부문에서 상영된다.
'오키나와 사우다데'는 어떤 내용인가?
류큐 부요 무용수 유미와 브라질에서 에이사를 가르치는 에버튼이 오키나와에서 교류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감독은 누구인가?
마츠바야시 요주 감독이며, 이전작 '오키나와/산투스'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