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극장 개봉

다큐 '아버지의 집', 탈린 블랙 나이츠서 세계 첫선

아담 닐슨·안드레아스 코포드·에바 물바드가 공동 연출한 다큐멘터리로, 덴마크에서는 11월 19일 개봉한다.

덴마크의 기독교 종파 Faderhuset을 다룬 하이브리드 다큐멘터리 '아버지의 집'(Father's House)이 9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에서 열리는 제30회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 Doc@PÖFF 국제경쟁 부문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hollywoodreporter.com이 보도했다.

영화는 아담 닐슨, 안드레아스 코포드, 에바 물바드가 공동으로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닐슨이 편집도 담당했다. 1990년대 종파를 이끌었던 Ruth Evensen(현재 이름 Ruth Kristiansen) 역은 트리네 뒤르홀이, 전직 신도 Jerry 역은 데이비드 덴식이 연기한다.

제작진은 전직 신도 Camilla Johnson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품을 구성했다. Johnson은 두 번째 책을 낸 뒤 물바드 감독의 제안으로 다큐멘터리 제작에 함께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Faderhuset은 2013년 종교 단체로서 문을 닫았고 지도부와 신도들은 해외로 이주했다. Johnson이 처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고 물바드 감독을 만난 것은 약 10년 전이다.

'아버지의 집'은 DR Sales가 해외 판매를 맡으며, 덴마크에서는 Camera Film을 통해 11월 19일 극장에 개봉한다.

한눈에 보기

'아버지의 집'은 언제 개봉하나?

덴마크에서는 2026년 11월 19일 Camera Film을 통해 극장에 개봉한다.

세계 최초 공개는 어디서 열리나?

2026년 11월 9일 에스토니아에서 열리는 제30회 탈린 블랙 나이츠 영화제 Doc@PÖFF 국제경쟁 부문에서 상영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