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메피스토가 꾸린 새 '살인 소설 식스' 공개
마블이 '어벤저스' 10권에서 메피스토가 사망한 히어로들로 새 팀을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크레이븐 더 헌터가 유일한 원년 멤버다.
마블이 새로 시작한 '어벤저스' 10권에서 메피스토가 자신만의 '살인 소설 식스' 팀을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새 팀은 메피스토와 거래한 뒤 사후 세계에서 소환된 사망 히어로들로 꾸려진다.
외신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어벤저스' 4호 표지(마르코 케체토 작화)에는 사브투스가 등장하며, 그가 팀의 현장 지휘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 어보미네이션은 헐크보다 기본적인 힘이 강한 팀의 파워하우스로 소개됐다.
크레이븐 더 헌터는 원년 '살인 소설 식스' 멤버 가운데 유일하게 새 팀에 남은 인물이다. 카니지는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채 새 팀의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팀 구성은 최근 '캡틴 아메리카' 연재분의 전개와 맞물린다. 닥터 둠이 지옥의 지도자 자리에서 메피스토를 몰아낸 뒤, '캡틴 아메리카' 16호에서 메피스토의 과거 계약을 모두 취소하면서 그 거래의 효과를 되돌리는 존재들이 등장했다.
'살인 소설 식스'는 1964년 닥터 옥토퍼스가 일렉트로, 미스테리오, 샌드맨, 벌처, 크레이븐 더 헌터를 모으며 처음 등장했다. 사브투스는 2024년 '울버린' 7권 50호에서 사망했고, 어보미네이션은 2008년 '헐크' 2권 1호에서 레드 헐크에게 살해됐으며, 크레이븐은 2019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5권 22호에서 사망한 뒤 복제 아들로 대체됐다.
한눈에 보기
새 '살인 소설 식스'는 어떤 팀인가?
메피스토와 거래한 뒤 사후 세계에서 소환된 사망 히어로들로 구성된 팀이다.
크레이븐 더 헌터도 새 팀에 있나?
그렇다. 크레이븐 더 헌터는 원년 '살인 소설 식스' 멤버 중 유일하게 새 팀에 남은 인물이다.
사브투스의 역할은?
'어벤저스' 4호 표지에 등장하며 팀의 현장 지휘를 맡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