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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마자라의 '헤이터' 각본, 스턴트 리스트로 공개

공포 섹션 '데드 리스트'에 포함된 '헤이터'는 분노 바이러스를 다룬 데이비드 무디 소설 원작이다.

글렌 마자라가 각본을 쓴 장편 영화 '헤이터'가 올해 스턴트 리스트 쇼케이스의 일환으로 공개됐다. 공개된 각본은 공포 테마 쇼케이스인 '데드 리스트'에 포함됐으며, '데드 리스트'는 올해 스턴트 리스트를 구성하는 3개 쇼케이스 중 하나다.

'헤이터'는 분노 바이러스가 평범한 사람들을 폭력적인 살인자로 바꾸는 이야기를 다룬 데이비드 무디의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마자라는 '걷는 죽은 자'의 쇼러너를 맡기 전에 이 각본을 썼다. 2008년에는 마자라가 무디의 소설을 장편 영화로 각색하고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가 연출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2015년에는 마크 존슨과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하고 J.A. 바요나가 연출하는 구상이 거론됐다.

올해 '데드 리스트' 라인업

올해 '데드 리스트'에는 제작되지 않은 다른 각본들도 함께 포함됐다. 리처드 마틴의 '하이드 비하인드', 루비 마이니에리의 '메두사', 헬레나 호크스와 미란다 디보조의 '앱소브드', 그레타 거스리와 제이크 라자로의 '하우스와이프'다.

앞서 2024년 스턴트 리스트는 마자라가 쓴 스티븐 킹 원작 '다크 타워' TV 각색의 미방영 파일럿 각본을 공개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헤이터' 각본은 어디서 볼 수 있나?

올해 스턴트 리스트 쇼케이스의 공포 섹션 '데드 리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헤이터'의 원작은 무엇인가?

데이비드 무디의 소설 시리즈로, 분노 바이러스가 평범한 사람들을 폭력적인 살인자로 바꾸는 이야기다.

'헤이터' 영화는 제작됐나?

현재까지 제작되지 않은 각본으로, 올해 '데드 리스트'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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