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라 마이너스 제로', 개봉 주말 3200만 달러 예상
외화 실사 영화 개봉 주말 최고 기록이 될 전망이다. 2024년 '영웅'이 세운 1780만 달러를 넘어선다.
일본 도호의 신작 '고지라 마이너스 제로'가 2026년 11월 6일 극장에 개봉했으며, 개봉 3일간 32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screenrant.com이 보도했다.
이 수치는 외화 실사 영화 사상 최고 개봉 주말 기록에 해당한다. 2004년 제트 리 주연의 중국어 영화 '영웅'이 세운 1780만 달러를 넘어서는 것이다. 물가 상승을 반영한 '영웅'의 개봉 주말 수익은 약 3160만 달러로, 이 역시 넘어설 전망이다.
일본어로 제작된 고지라 영화 가운데서도 최고 개봉 성적이다. 2023년 개봉한 '고지라-1.0'은 개봉 3일간 114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평가도 긍정적이다. '고지라 마이너스 제로'는 로튼 토마토 평론가 점수 90%, 관객 점수 96%를 기록했고, 시네마스코어에서는 A 등급을 받았다. 이 작품은 2026년 9월 26일 뉴욕 영화제에서 첫 공개됐다.
전작 '고지라-1.0'의 성과
'고지라-1.0'은 2023년 개봉해 제작비 1000만 달러로 1억 1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했다. 야마자키 타카시는 '고지라 마이너스 제로'에서도 각본과 연출, 시각효과를 맡았다.
한눈에 보기
'고지라 마이너스 제로'는 언제 개봉했나?
2026년 11월 6일 극장에 개봉했다.
'고지라 마이너스 제로' 개봉 주말 예상 수익은?
3일간 3200만 달러로 예상된다.
'고지라 마이너스 제로'의 감독은?
야마자키 타카시가 각본과 연출, 시각효과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