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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

제러미 솔니에, '그린 룸' 10주년 상영회서 패트릭 스튜어트 추모

솔니에는 알라모에서 열린 10주년 상영회에서 스튜어트가 없었다면 영화가 제작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러미 솔니에 감독이 '그린 룸' 개봉 10주년 기념 상영회에서 고 패트릭 스튜어트를 추모했다. 상영회는 LA의 알라모에서 열렸으며, 솔니에는 깜짝 등장해 관객 앞에서 연설했다고 joblo.com이 보도했다.

솔니에는 '그린 룸'이 제작 승인을 받기 직전까지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고 말했다. 스튜어트가 합류한 뒤에야 영화가 제작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솔니에는 자신이 지금도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이유가 스튜어트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솔니에는 촬영장 일화도 공개했다. 스튜어트가 한 장면에 욕설을 추가하고 싶다고 요청했고, 솔니에가 이를 승인했다는 것이다. 솔니에는 해당 장면이 스크린에 나올 때 관객들이 스튜어트의 기여를 큰 소리로 기념해 달라고 부탁했다.

2015년 공개된 '그린 룸'에서 스튜어트는 신나치 단체를 이끄는 대럴 뱅커 역을 맡았다. 영화는 외딴 공연장에 갇힌 펑크 밴드를 다룬다.

한편 솔니에의 차기 프로젝트 'SLAYGROUND'는 현재 편집 작업 중이다.

한눈에 보기

'그린 룸' 10주년 상영회는 어디서 열렸나?

LA의 알라모에서 열렸으며, 제러미 솔니에 감독이 깜짝 등장해 연설했다.

패트릭 스튜어트는 '그린 룸'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나?

신나치 단체를 이끄는 대럴 뱅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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