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드라마, 제작비 2억 달러 돌파
플럼 잼 프로덕션 실적 자료에 따르면 해리 포터 드라마는 회당 제작비가 왕좌의 게임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HBO가 소유한 제작사 플럼 잼 프로덕션의 실적 자료를 통해 해리 포터 드라마의 제작비가 지금까지 2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고 스크린랜트가 보도했다. 이는 회당 제작비가 '왕좌의 게임', '하우스 오브 드래곤', '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뜻이다.
자료에 따르면 시리즈가 제작에 들어갔을 때 제작 수익은 약 1억 7500만 달러에 달했고, 준비 기간이었던 2024년에 약 2500만 달러가 추가로 기록됐다.
시즌 1의 제목은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2026년 12월 25일 HBO와 HBO Max에서 공개된다. 쇼러너는 프란시스카 가디너, 연출은 마크 마일로드가 맡았고, 해리 포터 역은 도미닉 맥러플린이 연기한다.
시즌 2는 '비밀의 방'을 원작으로 하며 2026년 말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원작 소설 7권을 각각 한 시즌씩 다루는 총 7개 시즌을 10년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HBO 판타지 라인업과의 비교
'왕좌의 게임'은 판타지 장르에서 HBO의 대표적 성공작으로, 마지막 시즌 회당 제작비는 약 1500만 달러였다. 이후 HBO는 '하우스 오브 드래곤'과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제작했으며, 두 작품의 회당 제작비는 각각 1500만~2000만 달러와 1000만~1500만 달러 수준이었다.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는 드라마로 제작되기까지 약 15년의 공백을 두고 있다.
한눈에 보기
해리 포터 드라마는 언제 공개되나?
시즌 1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2026년 12월 25일 HBO와 HBO Max에서 공개된다.
해리 포터 드라마 제작비는 얼마인가?
플럼 잼 프로덕션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2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회당 제작비는 '왕좌의 게임', '하우스 오브 드래곤', '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해리 포터 드라마는 몇 시즌으로 제작되나?
원작 소설 7권을 각각 한 시즌씩 다루는 총 7개 시즌이 10년에 걸쳐 제작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