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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든 크리스틴슨, LA 코믹콘서트에서 집 도둑이 물건 돌려준 사연 공개

헤이든 크리스틴슨이 LA 코믹콘 패널에서 집에 침입한 남성이 자신을 스타워즈 배우로 알아보고 물건을 돌려줬다고 밝혔다.

배우 헤이든 크리스틴슨이 LA 코믹콘 패널에서 집에 침입한 남성이 자신을 스타워즈 배우로 알아보고 물건을 돌려준 사연을 공개했다고 스크린랜트가 보도했다.

크리스틴슨은 당시 전화 통화를 하던 중 침입자가 집 안으로 들어와 물건을 가져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침입자는 그를 스타워즈 배우로 알아보고 사과한 뒤 물건을 돌려줬으며, 경찰은 개입하지 않았다.

크리스틴슨에 따르면 그 남성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집으로 돌아갈 돈을 마련하려 했다. 크리스틴슨은 면접용 옷과 신발, 기차표를 제공하고 다음 날 역까지 데려다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 남성은 다시 나타나지 않아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스타워즈와의 인연

크리스틴슨은 2002년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으로 스타워즈 시리즈에 합류했다. 이후 2005년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에 출연했고, 2019년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목소리 카메오로 등장했다. 2022년에는 디즈니+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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