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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선샤인', 직원 절반 감원…영화·TV 중심 재편

리스 위더스푼이 되찾은 제작사 '헬로 선샤인'이 약 30명을 감원하고 소비자 직접 판매 부문을 정리한다.

'헬로 선샤인'이 직원 약 30명, 전체 인력의 약 50%를 감원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리스 위더스푼이 회사를 되사온 지 몇 주 만이다.

회사는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영화와 TV 프로젝트, 그리고 '리스의 북클럽' 브랜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소비자 직접 판매 부문은 폐쇄 절차를 밟는다.

'헬로 선샤인' 측은 감원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되사온 지 몇 주 만의 구조조정

위더스푼은 2026년 10월 초 Mediawan의 지원을 받아 Candle Media로부터 '헬로 선샤인'을 되사왔다. 당시 인수 금액은 Candle Media가 지불했던 9억 달러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전해졌다.

Blackstone이 후원하는 Candle Media는 2021년 '헬로 선샤인'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다. 이후 2년 동안 최소 네 차례 감원이 있었고, 2023년에는 키즈·애니메이션 부문이 문을 닫았다. 2024년에는 실사 부문이 Candle Studios로 통합됐다.

한눈에 보기

'헬로 선샤인'은 왜 감원했나?

리스 위더스푼이 회사를 되사온 뒤 영화·TV와 '리스의 북클럽'에 집중하고 소비자 직접 판매 부문을 폐쇄하는 구조조정의 일환이다.

감원 규모는 얼마인가?

직원 약 30명으로, 전체 인력의 약 5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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