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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에릭 바우자, 46세로 별세… 벅스 버니 목소리 연기

에릭 바우자는 10월 25일 자연사로 숨졌다. 동료들은 루니 툰 캐릭터를 새 세대에 되살린 성우로 그를 기억하고 있다.

루니 툰의 벅스 버니와 대피 덕, 포키 피그 등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 에릭 바우자가 10월 25일 자연사로 숨졌다. 향년 46세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보도했다.

애니메이션 업계 동료들은 바우자를 루니 툰 캐릭터를 새로운 세대에 되살린 성우로 기억하고 있다. 그는 벅스 버니를 비롯해 여러 루니 툰 캐릭터의 목소리를 맡았다.

바우자는 2018년 루니 툰 카툰의 벅스 버니 역 오디션에서 약 50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캐스팅됐다. 카툰 네트워크의 루니 툰 카툰 프로듀서 알렉스 커원이 전한 내용이다.

2024년 애니 어워즈에서는 대피 덕의 목소리로 워너 브러더스에 코요테 vs. 애크미 개봉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워너 브러더스 픽처스 애니메이션의 수전 로저스 프로듀서와 함께 신작 애니메이션 단편 대피 시즌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바우자는 캐나다 토론토 스카버러에서 태어나 스푸므코에서 애니메이터와 캐릭터 디자이너, 레이아웃 아티스트로 일하며 커리어를 시작했다. 성우로서의 돌파구는 스푸므코의 른 앤 스팀피 리바이벌 어덜트 파티 카툰에서 스팀피 역을 맡은 것이었다.

한눈에 보기

에릭 바우자는 누구인가?

루니 툰의 벅스 버니, 대피 덕, 포키 피그 등의 목소리를 연기한 성우다.

에릭 바우자는 언제 숨졌나?

10월 25일 자연사로 숨졌으며 향년 4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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