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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벤처스 그룹, 바티칸 단편 다큐 'Green Lava' 참여

할리우드 벤처스 그룹이 바티칸 제작 단편 다큐멘터리 'Green Lava'의 파트너로 합류하고 공동창업자 2명을 포함한 4명이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할리우드 벤처스 그룹이 바티칸이 제작한 단편 다큐멘터리 'Green Lava'의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버라이어티가 2026년 11월 2일 보도했다. 글렌 S. 게이너, 샌디 클라이먼, 넬리 김, 나빌 라허가 존 슈펠트와 함께 이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Green Lava'는 상영 시간 39분의 단편으로, 리아 벨트라미와 알리 악수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할리우드 벤처스 그룹은 전략적 제작 파트너로서 작품의 유통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게이너는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 소니의 스크린 젬스에서 고위직을 역임했고, 클라이먼은 CAA, 유니버설 스튜디오, MGM에서 시니어 임원으로 일한 업계 베테랑이다. 두 사람은 할리우드 벤처스 그룹의 공동창업자다.

버라이어티가 2025년 9월 단독 보도한 바에 따르면, 'Green Lava'는 아카데미 시상식 97년 역사상 바티칸이 오스카 심사 대상으로 처음 제출한 영화다. 다만 단편 부문은 국가별 출품이 필요하지 않아 바티칸을 공식 대표하는 작품은 아니다.

이 작품은 2025년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비버리힐스의 뤼미에르 뮤직홀에서 오스카 출품 자격을 위한 극장 상영을 마쳤다. 제작에는 벨트라미의 제작사인 Emotions to Generate Change와 바티칸 뉴스, 라디오 바티카나, 바티칸 미디어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했다.

한눈에 보기

'Green Lava'는 어떤 작품인가?

리아 벨트라미와 알리 악수가 공동 연출한 39분 분량의 단편 다큐멘터리로, 바티칸이 제작했다.

할리우드 벤처스 그룹은 어떤 역할을 맡나?

전략적 제작 파트너로서 작품의 유통 방안을 모색한다.

'Green Lava'는 오스카에서 바티칸을 대표하나?

아니다. 단편 부문은 국가별 출품이 필요하지 않아 바티칸을 공식 대표하지는 않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