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글로서먼, '아이헌트' 영화 연출 확정…TV 파일럿도 개발
올리비아 힐이 각본을 쓰는 이번 영화에는 릴리 워쇼스키 등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스콧 글로서먼이 올리비아 힐과 필라미나 영의 소설 및 테이블톱 RPG를 원작으로 한 영화 '아이헌트: 킬링 몬스터스 인 더 기그 이코노미(iHunt: Killing Monsters in the Gig Economy)'의 연출을 맡는다. 미국 영화 매체 블러디 디스거스팅이 2026년 10월 27일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각본은 원작 소설 공동 저자인 올리비아 힐이 직접 썼다. 영화는 애너키스츠 유나이티드 스튜디오와 협력해 제작되며, 릴리 워쇼스키와 세라 마리 플로레스, 로런스 매티스가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와 같은 도시를 배경으로 하되 등장인물을 달리한 컴패니언 TV 파일럿도 함께 개발 중이다. 앤 코펠 손더스가 쇼러너를 맡는 이 파일럿은 앱을 통해 일감을 받아 몬스터를 사냥하는 빈털터리 사냥꾼 무리를 이끄는 라나를 중심으로 한다. 병원 의뢰가 몬스터 소굴로 돌변하면서 고대 뱀파이어 경영인 미스터 아더의 관심을 끌게 된다는 줄거리다.
버티컬 시리즈 '#아이헌트: 어 나이트 인 더 라이프(#iHunt: A Night in the Life)'도 개발 중이다.
글로서먼은 컬트 클래식 '비하인드 더 매스크'를 연출했으며, 현재 그 속편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힐과 영은 지난 10년간 '#아이헌트'에 집중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아이헌트: 킬링 몬스터스 인 더 기그 이코노미' 감독은 누구인가?
스콧 글로서먼이 연출을 맡는다.
영화 각본은 누가 쓰나?
원작 소설 공동 저자인 올리비아 힐이 각본을 쓴다.
TV 파일럿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앱으로 일감을 받는 사냥꾼 무리를 이끄는 라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