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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스, 3분기 매출 1억 7,500만 달러…오디세이 흥행 견인

아이맥스는 3분기 순이익 1억 1,7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디세이'는 아이맥스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됐다.

아이맥스가 2026년 3분기 매출 1억 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억 670만 달러보다 64% 늘어난 수치다. 순이익은 1억 1,710만 달러로, 2025년 3분기 2,260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21달러로 지난해 47센트를 웃돌았다.

분기 극장 흥행 수익은 7억 1,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3억 6,800만 달러보다 94%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은 실적은 Variety가 보도했다.

실적을 이끈 작품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다. 이 영화는 아이맥스에서 5억 5,000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전 세계 총수익 18억 달러의 약 30%를 아이맥스가 차지했다. 아이맥스 카메라로 전편을 촬영한 첫 장편영화이기도 하다. 《오디세이》는 2009년 《아바타》의 2억 7,100만 달러를 넘어 아이맥스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됐다.

이번 분기 아이맥스에서 좋은 성적을 낸 다른 작품으로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바이오하자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있다.

아이맥스는 2026년 들어 전 세계에서 100개 이상의 시스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65%가 신규 지점용이다. 《듄: 파트 3》와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중국에서 아이맥스로만 상영된다. 회사 측은 2026년 연간 14억 달러 전망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한눈에 보기

아이맥스 3분기 매출은 얼마인가?

2026년 3분기 매출은 1억 7,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억 670만 달러보다 64% 증가했다.

아이맥스 역대 최고 흥행작은?

《오디세이》로, 아이맥스에서 5억 5,000만 달러를 넘어 2009년 《아바타》의 2억 7,100만 달러 기록을 넘어섰다.

12월 아이맥스 개봉작은?

《듄: 파트 3》와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예정돼 있으며,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중국에서 아이맥스로만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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