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erit' 속편 제작 확정…다비카 후른도 재합류
반종 피산타나쿤 감독이 심리 공포 영화 'Inherit'의 속편을 예고했으며, 주연 다비카 후른이 다시 출연한다. 전편은 11월 19일 태국에서 개봉한다.
반종 피산타나쿤 감독이 자신의 심리 공포 영화 'Inherit'의 속편 제작을 확정했으며, 주연 다비카 후른이 다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은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전해졌다.
'Inherit'는 오는 11월 19일 태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또 자카르타 월드 시네마 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지난 9월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센터피스 부문에 초청돼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후른은 극 중 보라난 역을 맡았고, 바이퍼 티티야 지라폰실프가 가족 중 막내 우이 역으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2013년 공포 코미디 '피막'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다. 이 영화는 태국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자국 영화로 남아 있다. 피산타나쿤은 'Shutter', 'Alone', 나홍진 감독이 제작한 'The Medium' 등의 공포 영화를 연출했다.
후른은 2025년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그랑프리를 수상한 태국 코미디 스릴러 'A Useful Ghost'에 출연했으며, 최근 가족 단편 영화 'Soap Opera'의 연출을 마쳤다.
한눈에 보기
'Inherit' 속편에는 다비카 후른이 출연하나?
네. 반종 피산타나쿤 감독은 후른이 속편에 다시 출연한다고 확인했다.
'Inherit' 태국 개봉일은 언제인가?
전편 'Inherit'는 11월 19일 태국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