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 팩토리, 코언 형제 회장 체제로 전환
마이클 월코프는 사장 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로 승진했고, 사이먼 코언은 로드 헨우드의 뒤를 이어 회장직을 맡는다.
스티븐 코언과 사이먼 코언이 제작사 인크 팩토리(The Ink Factory)의 회장직을 맡는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같은 개편에서 미셸 월코프는 사장 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로 승진했다.
사이먼 코언은 로드 헨우드의 뒤를 이어 회장직을 맡고, 헨우드는 이사회에 남아 부회장을 계속 맡는다. 스티븐 코언은 공동 크리에이티브 회장 역할을 맡으면서 드라마 《The Legacy of Spies》의 쇼러너를 맡는다.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NBC 유니버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 제작 총괄을 지낸 로라 버로우즈가 제작 책임자로 합류하고, 배드 울프에서 온 래클런 매키넌이 전체 라인업의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샘 코스틴은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 승진했다.
에이미 베이질은 인크 팩토리와 존 르 카레 유산 관리 재단의 최고마케팅책임자로 재계약했다. 이언 스펜스는 최고재무·운영책임자를 맡는다.
인크 팩토리는 2010년 코언 형제가 설립했으며, 《The Night Manager》와 《A Most Wanted Man》 등을 제작했다. 《The Night Manager》 새 시즌은 곧 BBC와 Prime Video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인크 팩토리의 새 회장은 누구인가?
사이먼 코언이 로드 헨우드의 뒤를 이어 회장을 맡고, 스티븐 코언은 공동 크리에이티브 회장을 맡는다.
미셸 월코프의 새 직책은?
사장 겸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President and Chief Creative Officer)로 승진했다.
《The Night Manager》 새 시즌은 어디서 공개되나?
BBC와 Prime Video에서 곧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