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로든, 제임스 본드 오디션설에 "소문 더 키우지 않겠다"
영국 GQ 인터뷰에서 차기 제임스 본드 후보설에 입을 아낀 잭 로든. 아마존 스튜디오 작품은 드니 빌뇌브가 연출한다.
배우 잭 로든이 차기 제임스 본드 역 오디션을 앞두고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언급을 삼갔다. 영국 GQ와의 인터뷰에서 로든은 자신이 본드 역 테스트를 받는 배우 중 한 명이라는 보도에 대해 "소문에 기름을 붓고 싶지 않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hollywoodreporter.com이 전했다.
로든은 해당 추측이 "칭찬으로 느껴진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은 그런 이야기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할리우드 리포터를 비롯한 매체들은 로든을 캘럼 터너, 조시 오코너와 함께 차기 본드 역 물망에 오른 소수 배우 그룹으로 보도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아마존 스튜디오의 제임스 본드 영화 스크린 테스트가 10월 말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차기 작품은 드니 빌뇌브가 연출하고 스티븐 나이트가 각본을 맡는다.
이전 발언과 후보군 정리
지난 9월 게리 올드먼은 캐나다의 더 모닝 쇼에 출연해 본드 역이 이미 캐스팅됐다며 로든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나, 할리우드 리포터는 당시 한 소식통을 통해 배역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10월에는 로든의 아내인 배우 서샤 로넌이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본드 관련 추측은 별개의 일이라며 집에서 다뤄지는 주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한편 할리우드 리포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잭 오코넬이 후보군에 없으며 제이컵 엘로디도 테스트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눈에 보기
잭 로든이 제임스 본드 오디션설에 대해 뭐라고 했나?
영국 GQ 인터뷰에서 소문을 더 키우지 않겠다며, 추측이 칭찬으로 느껴지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차기 제임스 본드 영화는 누가 연출하나?
드니 빌뇌브가 연출하고 스티븐 나이트가 각본을 맡는다. 제작은 아마존 스튜디오가 맡는다.
본드 스크린 테스트는 언제 열리나?
할리우드 리포터 보도에 따르면 10월 말 런던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