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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할리 퀸, DC 유니버스에 거의 확실히 등장"

건은 마고 로비가 복귀하지 않으면 다른 배우를 기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과거 영화와의 연결을 피하기 위해서다.

DC 스튜디오 수장이자 영화감독인 제임스 건이 할리 퀸이 DC 유니버스에 거의 확실히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고 로비가 이전 영화들의 정사(캐논)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도 함께 나왔다. 이 같은 발언은 comingsoon.net이 보도했다.

건은 로비가 자신이 출연했던 수어사이드 스쿼드 관련 영화들을 DC 유니버스의 정사로 남길지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당 작품들의 설정을 새 세계관에 그대로 이어갈지는 배우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뜻이다.

로비가 복귀하지 않을 경우 다른 배우를 할리 퀸 역에 기용할 가능성도 언급됐다. 건은 캐릭터의 이전 영화 스토리와의 연결을 피하기 위해 새 배우를 캐스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건은 이 버전의 할리를 자신의 DC 유니버스에 편입하는 것이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조커가 아직 세계관 안에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발언은 현재 삭제된 DC 스튜디오 쇼케이스 팟캐스트에서 나왔다.

로비는 2021년 DC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가장 최근에 할리 퀸을 연기했으며, 이 작품은 건이 연출했다. 그는 2016년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2020년 '버즈 오브 프레이'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았다.

한눈에 보기

할리 퀸이 DC 유니버스에 등장하나?

제임스 건은 할리 퀸이 거의 확실히 등장할 캐릭터라고 밝혔다.

마고 로비가 다시 할리 퀸을 연기하나?

건은 로비가 이전 영화들의 정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복귀하지 않으면 다른 배우를 기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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