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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 2016년 '수어사이드 스쿼드' 정사 아냐고 밝혀

제임스 건이 팟캐스트 첫 회에서 데이비드 에이어의 2016년작을 DC 유니버스 정사로 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제임스 건이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2016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새로운 DC 유니버스의 정사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팟캐스트 'The Suicide Squad: Is It Canon?'의 첫 회에 출연한 자리에서다. 이 소식은 영화 매체 comingsoon.net이 전했다.

건은 2021년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하틀리 퀸과 릭 플래그, 부메랑의 관계가 2016년 영화에서 비롯됐다고 설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캐릭터들이 과거에 함께 수어사이드 스쿼드 임무를 수행했다고만 다뤄도 된다는 설명이다.

그는 에이어의 영화를 정사로 선언하면 결과적으로 곤란한 상황이 된다고 표현했다.

다만 건은 이 캐릭터들 가운데 일부를 새로운 이야기로 자신의 유니버스에 다시 데려올 수 있다는 점도 인정했다.

2016년작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아만다 월러가 위험한 임무를 위해 슈퍼빌런들을 모으는 이야기를 그린다. 벤 애플렉이 배트맨으로 등장해 DC 확장 유니버스와 연결되며, 건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021년에 개봉했다.

한눈에 보기

제임스 건이 2016년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정사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하틀리 퀸과 릭 플래그, 부메랑의 관계를 2016년 영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설정할 필요가 없다고 봤고, 정사로 선언하면 곤란한 상황이 된다고 밝혔다.

제임스 건이 이 캐릭터들을 다시 다룰 가능성은?

일부 캐릭터를 새로운 이야기로 자신의 유니버스에 데려올 수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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