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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헤일의 해군' 마지막 생존 배우 존 라이트 별세…향년 84세

고인의 가족은 그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컨트리 가수로도 활동하며 빌보드 차트에 20곡 넘게 올렸다.

배우이자 가수인 존 "바비" 라이트가 2026년 10월 27일(화) 테네시주 매디슨 자택에서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가족이 사망 소식을 전하며 그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라이트는 1960년대 시트콤 '맥헤일의 해군' 출연진 가운데 마지막 생존자였다. 이 작품은 1962년부터 1966년까지 ABC에서 방송됐고, 1964년 'McHale's Navy'와 1965년 'McHale's Navy Joins The Air Force' 두 편의 극장판 영화로도 제작됐다.

바비 라이트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그는 1967년부터 1979년까지 빌보드 컨트리 송 차트에 20곡 넘는 싱글을 올렸다. 가장 큰 히트곡은 1971년 'Here I Go Again'으로, 차트 13위에 올랐다.

그는 컨트리 음악의 선구자 키티 웰스와 컨트리 가수 조니 라이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07년까지 가족 쇼인 키티 웰스·조니 라이트·바비 라이트 공연과 함께 순회 공연을 했다. 어머니는 2012년, 아버지는 2011년, 누나 루비 라이트 테일러는 2009년 세상을 떠났다. 1952년에는 키티 웰스가 'It Wasn't God Who Made Honky Tonk Angels'로 미국 차트 1위에 올랐다.

사망 소식은 deadline.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존 "바비" 라이트는 언제 별세했나?

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테네시주 매디슨 자택에서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존 "바비" 라이트의 대표 컨트리 히트곡은?

1971년 곡 'Here I Go Again'으로 빌보드 컨트리 송 차트 13위에 올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