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히크먼, 마블 영화 각본 자문 참여 밝혀
만화가 조너선 히크먼이 약 2년 반 동안 마블 스튜디오 영화 각본을 읽고 자문해 왔다고 밝혔다.
만화 작가 조너선 히크먼이 자신이 마블 스튜디오 영화들의 각본 자문을 맡아 왔다고 밝혔다. slashfilm.com과의 인터뷰에서다.
히크먼은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 중인 영화의 각본을 거의 모두 읽고 있으며, 약 2년 반째 각본을 읽어 왔다고 말했다. 다만 최종 편집본이 아닌 작업 중인 단계의 결과물만 봤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연출을 맡은 러소 브라더스와 빅터 폰 둠 역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공동 각본가 스티븐 맥필리를 높이 평가했다.
작품과 이어지는 배경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코믹스 '어벤져스: 타임 런즈 아웃'을 느슨하게 각색한 것으로 보이며, 이 이야기는 'Secret Wars'로 이어진다. 'Secret Wars'에서는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빅터 폰 둠이 무너진 멀티버스로 구성된 새로운 영역을 다스린다.
히크먼은 2012년 마블 코믹스에서 '어벤져스' 연재를 시작했고, 'Secret Wars' 이후 마블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House of X/Powers of X'로 엑스맨을 다시 선보이며 복귀했다. 그는 자신이 계획한 엑스맨 이야기를 끝내지 못했다. 러소 브라더스와 케빈 파이기는 최근 '타임 런즈 아웃'과 'Secret Wars'의 '마블 프리미어' 재출간판에 서문을 썼다.
한눈에 보기
조너선 히크먼은 어떤 역할을 맡았나?
마블 스튜디오 영화 각본을 읽고 자문하는 역할을 약 2년 반째 맡아 왔다고 밝혔다.
히크먼은 완성된 영화를 봤나?
아니다. 최종 편집본이 아닌 작업 중인 단계의 결과물만 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