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박스오피스스트리밍

대만 콘텐츠 페스티벌서 인도네시아 시장 연구 발표, 공포가 협업 접점

K7 Media가 타이베이에서 인도네시아 영화·TV 시장 연구를 발표하며 공포 장르를 대만·인도네시아 제작자 간 자연스러운 협업 분야로 꼽았다.

K7 Media가 2026년 11월 6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만 콘텐츠 페스티벌(Taiwan Creative Content Fest)에서 인도네시아 영화·TV 시장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는 Trang Nguyen이 맡았다. 연구는 공포 장르를 대만과 인도네시아 제작자 사이의 자연스러운 협업 분야로 지목했다.

연구에 따르면 2025년 인도네시아 박스오피스 매출은 3억5290만 달러였다. 인도네시아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5.1%로, 아시아·태평양 평균인 4.3%를 웃돈다.

2025년 개봉작 가운데 인도네시아 영화는 201편으로 전체의 43%를 차지했고, 관객 8260만 명을 모아 전체 입장권 판매의 64%를 가져갔다. 같은 해 미국 영화 100편의 인도네시아 관객은 3690만 명이었다.

1000만 관객 돌파작과 공포 장르

인도네시아 영화 가운데 관객 1000만 명을 넘긴 작품으로는 'Agak Laen: Menyala Pantiku!', 'Jumbo', 'KKN di Desa Penari'가 있다. 2011년 이후 인도네시아 최다 관객 영화 10편 중 5편이 공포 영화다. 발표에서는 'The Rope Curse 4'가 최근 대만·인도네시아 협업 사례로 언급됐다.

스트리밍 쪽에서는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넷플릭스 인도네시아 최다 시청 50편 가운데 한국 작품이 5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눈에 보기

K7 Media 연구는 어디서 발표됐나?

2026년 11월 6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만 콘텐츠 페스티벌에서 Trang Nguyen이 발표했다.

2025년 인도네시아 박스오피스 매출은?

연구 수치 기준 3억5290만 달러다.

대만과 인도네시아의 협업 분야로 꼽힌 장르는?

공포 장르가 자연스러운 협업 분야로 지목됐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