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턴즈 7화 제목, 트루 디텍티브의 카르코사를 연상시켜
DC 스튜디오의 랜턴즈 7화 제목 '조던 보이스 레거시'가 트루 디텍티브 시즌1의 가상 도시 카르코사를 떠올리게 한다.
DC 스튜디오의 드라마 랜턴즈 7화 제목이 '조던 보이스 레거시(The Jordan Boys Legacy)'로 공개됐다. 이 제목은 트루 디텍티브 시즌1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된 가상의 도시 카르코사를 연상시킨다.
7화에서 존 스튜어트(아론 피에르 분)와 할 조던(카일 챈들러 분)은 포털을 통해 노란 빛이 감도는 정체불명의 세계로 넘어간다. 이 행성은 폴 벤빅터가 연기하는 캐릭터 앤턴의 고향이다.
극 중 앤턴의 종족은 랜턴즈의 빌런인 맨헌터에 의해 몰살당한 것으로 설정됐다.
카르코사의 문학적 기원
카르코사는 1886년 앰브로스 비어스의 단편 '카르코사의 주민'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후 로버트 W. 체임버스가 1895년 저서 '더 킹 인 옐로우(The King in Yellow)'의 단편들에서 카르코사를 다시 사용했다.
한편 DC 스튜디오 공동 대표 피터 사프란은 2023년 행사에서 랜턴즈가 트루 디텍티브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랜턴즈 7화 제목은 무엇인가?
'조던 보이스 레거시(The Jordan Boys Legacy)'다.
카르코사는 어디서 처음 등장했나?
1886년 앰브로스 비어스의 단편 '카르코사의 주민'에서 처음 등장했고, 1895년 로버트 W. 체임버스의 '더 킹 인 옐로우'에서 다시 쓰였다.
랜턴즈에서 할 조던과 존 스튜어트를 연기하는 배우는?
할 조던은 카일 챈들러, 존 스튜어트는 아론 피에르가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