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재혼 황후' 하인리 역 고사…"너무 아름다워 부담"
이종석이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 출연 제안을 거절하고 다른 배우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종석이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의 출연 제안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3일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서 이종석은 하인리 역에 대한 캐스팅 제안을 받았지만 다른 배우를 추천했다고 전했다. 소식은 조이뉴스24가 보도했다.
이종석은 하인리 역이 너무 부담스러웠다고 설명했다. 극 중 캐릭터가 매우 아름다운 인물로 묘사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재혼 황후'가 조수원 감독과의 세 번째 협업이 될 예정이었다고도 언급했다. 앞서 두 사람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피노키오'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이종석은 승마와 왈츠를 배웠고, 독일과 체코, 제주도에서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이종석이 '재혼 황후'에서 맡을 뻔한 역할은?
하인리 역이다. 이종석은 캐릭터가 매우 아름답게 묘사돼 부담스러웠다며 제안을 고사했다.
이종석과 조수원 감독이 함께한 작품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피노키오'이며, '재혼 황후'는 세 번째 협업이 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