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1스튜디오, '하우스 오브 허드슨' 드라마 제작 나선다
타이탄1스튜디오가 스티븐 R. 바운의 저서 '더 컴퍼니' 판권을 확보하고 1820년대 모피 무역 경쟁을 다루는 드라마를 개발한다. 쇼러너 물색 중이다.
타이탄1스튜디오가 스티븐 R. 바운의 저서 『The Company: The Rise and Fall of the Hudson’s Bay Empire』의 미디어 및 각색 판권을 확보하고, 이를 원작으로 한 TV 드라마 '하우스 오브 허드슨'(House of Hudson)을 개발 중이라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드라마는 1820년대를 배경으로 허드슨스베이 컴퍼니와 노스웨스트 컴퍼니의 경쟁, 그리고 두 회사의 강제 합병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그린다. '리틀 엠퍼러'라는 별명으로 불린 허드슨스베이 컴퍼니 총독 조지 심슨 경의 부상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현재 쇼러너를 찾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는 타이탄1스튜디오의 라탄 무어시 CEO와 웨스 암브레히트 콘텐츠 부사장이 이끌고 있다. 판권 협상은 웨스트우드 크리에이티브 아트의 제이크 바바드와 캐롤라인 바살로가 맡았다.
원작과 제작사 현황
원작은 2020년 출간됐으며, 2021년 내셔널 비즈니스 북 어워드와 J.W. 대포 북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타이탄1스튜디오의 라인업에는 하이스트 드라마 '사이드쇼', '이벤츠 앳 유니티 팜' TV 각색, 데이브 바티스타의 도그본 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는 '캣 어새신' 프랜차이즈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다.
한눈에 보기
'하우스 오브 허드슨'은 어떤 내용인가?
1820년대 허드슨스베이 컴퍼니와 노스웨스트 컴퍼니의 경쟁과 강제 합병, 조지 심슨 경의 부상을 다루는 TV 드라마로, 스티븐 R. 바운의 저서가 원작이다.
쇼러너는 누구인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타이탄1스튜디오가 쇼러너를 찾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