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 그레타 거윅 '나니아' 신작에 "몰랐다"
리암 니슨은 스크린랜트 인터뷰에서 메릴 스트리프가 아슬란 목소리를 맡는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보였다.
배우 리암 니슨이 그레타 거윅 감독의 신작 '나니아 연대기: 마법사의 조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8일 공개된 스크린랜트(ScreenRant)와의 인터뷰에서 니슨은 새 영화의 예고편에 대한 질문을 받고서야 작품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뷰 중 메릴 스트리프가 새 영화에서 아슬란의 목소리를 맡는다는 사실을 전해 듣자 니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니슨은 2010년대에 제작된 나니아 영화 3편에서 아슬란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다.
'나니아 연대기: 마법사의 조카'는 넷플릭스의 나니아 리부트 시리즈 첫 작품으로, 그레타 거윅이 연출을 맡았다. 데이비드 맥케나가 디고리 역을, 베아트리스 캠벨이 폴리 역을 맡았고, 엠마 매키는 제이디스, 대니얼 크레이그는 앤드루, 캐리 멀리건은 플로라 역으로 출연한다.
영화의 첫 예고편은 최근 공개됐으며, 사운드트랙으로 '천국의 계단'(Stairway to Heaven)을 사용해 화제를 모았다. 영화는 2027년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C.S. 루이스의 유족은 새로운 나니아 영화화 작업에 지지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작에서 수전 페번시 역을 연기한 안나 포플웰도 최근 새 예고편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눈에 보기
'나니아 연대기: 마법사의 조카' 개봉일은 언제인가?
2027년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새 나니아 영화에서 아슬란 목소리는 누가 맡나?
메릴 스트리프가 아슬란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나니아 연대기: 마법사의 조카' 감독은 누구인가?
그레타 거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