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핀치 인터내셔널, 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 사업 확장 발표
골드핀치 인터내셔널이 자카르타의 랑카이와 합작 파트너십을 맺고 방글라데시 축구 리그 구상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골드핀치 인터내셔널이 2026년 10월 28일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로 사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확장에는 자카르타 소재 크리에이티브 기업 랑카이와의 합작 파트너십, 그리고 방글라데시 축구 리그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가 포함된다.
랑카이와의 합작 사업은 커뮤니티 구축, 배급, 글로벌 세일즈, 제작, 자문 업무를 다룰 예정이다. 랑카이 측은 최고경영자(CEO) 레뎀프투스 랑가 라디티야가 이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1CS 홀딩스, 골드핀치 인터내셔널, 팔레밀, 독일의 아카니 그룹이 방글라데시 전략 파트너십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1CS 홀딩스 대표이자 컨소시엄 이사회 의장인 나지르 알람이 이끄는 이 컨소시엄은 2026년 10월 초 방글라데시 축구 연맹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방글라데시 슈퍼리그 구상을 논의했다.
구상 중인 방글라데시 슈퍼리그는 기존 클럽과 지역 프랜차이즈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컨소시엄은 영국과 유럽 클럽, 패밀리 오피스, 전문 투자자, 방글라데시 디아스포라 구성원 접촉을 계획하고 있다. 또 방글라데시 올림픽 협회, 정보통신기술부, 스타트업 방글라데시, 청소년체육부와도 협의를 시작했다.
골드핀치 인터내셔널은 여러 글로벌 사우스 지역 파트너와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걸프 지역 크리에이티브 산업 자문사 팔레밀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고, 같은 해 5월에는 랑카이, 자카르타 영화위원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골드핀치 인터내셔널의 인도네시아 파트너는 어디인가?
자카르타 소재 크리에이티브 기업 랑카이와 합작 파트너십을 맺었다.
방글라데시 슈퍼리그는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나?
기존 클럽과 지역 프랜차이즈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구상되고 있다.
방글라데시 전략 파트너십 컨소시엄에는 누가 참여하나?
1CS 홀딩스, 골드핀치 인터내셔널, 팔레밀, 독일의 아카니 그룹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