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극장 개봉

루카스 마르크스트 신작, 10월 27일 DOK 라이프치히서 첫선

오스트리아 감독 루카스 마르크스트의 실험 다큐멘터리가 DOK 라이프치히를 시작으로 Viennale과 IDFA에서 잇따라 상영된다.

오스트리아 감독 루카스 마르크스트가 연출과 편집을 맡은 실험 다큐멘터리 '>1.5°C: Pyropolitics and the New World'가 10월 27일 독일 다큐멘터리 영화제 DOK 라이프치히에서 첫 상영된다.

이 작품은 DOK 라이프치히 이후 오스트리아의 Viennale에서 상영되고, 이어 암스테르담의 IDFA에서도 관객을 만난다. 할리우드 리포터가 이 같은 상영 일정을 보도했다.

촬영은 마르크스트가 카슨 데이비스 브라운과 함께 맡았다. 영화에는 진행자 인터뷰나 내레이션, 해설이 없으며, 오프닝에서 철학자 마이클 마더의 인용문이 텍스트로 제시될 뿐이다.

작품은 2025년 로스앤젤레스 산불을 다룬다. 소방관들과 대피소, 불길 자체를 긴 관찰형 장면으로 담아낸다.

촬영지와 제목의 배경

2025년 로스앤젤레스 산불은 마르크스트가 캘리포니아에서 솔턴호 일대 작업을 하던 중 발생했다. 솔턴호 지역은 1970년대 농업 폐수 유입으로 조류가 번성해 물고기와 새가 떼죽음을 당한 생태 재앙을 겪은 곳이다. 제목의 1.5°C는 2015년 채택된 파리협정이 산업화 이전 대비 기온 상승을 1.5°C로 제한하려는 목표를 가리킨다.

한눈에 보기

'>1.5°C: Pyropolitics and the New World'는 언제 처음 상영되나?

2026년 10월 27일 독일 다큐멘터리 영화제 DOK 라이프치히에서 첫 상영된다.

DOK 라이프치히 이후 상영 일정은?

오스트리아의 Viennale에서 상영된 뒤 암스테르담의 IDFA에서도 상영된다.

이 영화의 연출과 촬영은 누가 맡았나?

루카스 마르크스트가 연출과 편집을 맡았고, 촬영은 마르크스트와 카슨 데이비스 브라운이 함께 담당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