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코폴라 다큐 '메이킹 마리 앙투아네트', 10월 23일 개봉
고 엘리노어 코폴라가 촬영한 세트 영상을 소피아 코폴라가 편집한 다큐멘터리로, 다이앤 레인의 내레이션이 더해진다.
소피아 코폴라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메이킹 마리 앙투아네트'가 오는 10월 23일 Mubi를 통해 극장에서 개봉한다. 버라이티가 이 소식을 보도했다.
이 작품은 커스틴 던스트 주연의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2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다. 고 엘리노어 코폴라가 '마리 앙투아네트' 촬영장에서 직접 찍은 영상으로 구성됐으며, 엘리노어 코폴라의 일기 속 기록이 다이앤 레인의 목소리로 낭독된다.
소피아 코폴라는 2024년 모친이 세상을 떠난 뒤 남은 영상을 직접 편집해 장편 다큐멘터리로 완성했다. 이 작품은 뉴욕 영화제에서 상영됐다.
엘리노어 코폴라는 1991년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지옥의 묵시록' 촬영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허츠 오브 다크니스'를 연출한 바 있다. 2016년에는 다이앤 레인이 주연한 장편 연출 데뷔작 '파리 캔 웨이트'를 내놓았다.
코로나 시기 시작된 작업
엘리노어 코폴라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프랑스에서 촬영한 영상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리 앙투아네트'의 의상 디자이너 밀레나 카노네로는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한눈에 보기
'메이킹 마리 앙투아네트'는 언제 개봉하나?
2026년 10월 23일 Mubi를 통해 극장에서 개봉한다.
누가 편집했나?
소피아 코폴라가 2024년 엘리노어 코폴라 사망 후 남은 영상을 편집해 완성했다.
내레이션은 누가 맡았나?
다이앤 레인이 엘리노어 코폴라의 일기 기록을 낭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