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무라 하야토·스에자와 세이야, 대만 가오슝영화제서 '멘토' 관객과 만나
이소무라 하야토와 스에자와 세이야, 요시다 게이스케 감독이 10월 24일 대만에서 열린 제26회 가오슝영화제에서 무대인사와 Q&A를 진행했다.
배우 이소무라 하야토와 스에자와 세이야, 요시다 게이스케 감독이 영화 '멘토'를 들고 대만에서 열린 제26회 가오슝영화제에 참석했다. 현지 시간 10월 24일 기자회견과 상영 후 무대인사 및 Q&A가 진행됐다고 cinematoday.jp가 보도했다.
세 사람은 극장에서 현지 관객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이소무라는 현지 언어로 인사를 전하며 '멘토'를 보러 와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스에자와는 대만 관객과 함께 영화를 보고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이소무라는 사건 이후 15년 동안 활 연습에 집착하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1년간 체격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스에자와는 자신의 역할을 위해 자세를 흐트리고 체중을 줄여 시각적 대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스에자와는 촬영 전 요시다 감독이 워크숍을 진행했으며, 감독이 엉덩이를 더 들어 올리라고 제안한 것이 도게자 장면의 형태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소무라는 극 중 노모토 역을 맡은 아리노 고를 멘토로 꼽으며 사생활에서 받은 조언도 언급했다. 스에자와는 배우 하마나카 분이치를 멘토로 꼽으며 그 덕분에 연기를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소무라는 대만에 다시 오고 싶다며 재방문을 약속했다. 행사는 스에자와가 '워 아이 니먼(사랑합니다)'이라고 외치며 관객의 환호와 박수를 받은 채 마무리됐다. 한편 '멘토'는 현재 일본 전국에서 상영 중이다.
한눈에 보기
'멘토' 무대인사는 언제 열렸나?
현지 시간 10월 24일 대만에서 열린 제26회 가오슝영화제에서 기자회견과 상영 후 무대인사 및 Q&A가 진행됐다.
'멘토'는 어디서 상영 중인가?
현재 일본 전국에서 상영 중이다.
무대인사에는 누가 참석했나?
배우 이소무라 하야토와 스에자와 세이야, 요시다 게이스케 감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