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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리 CJ 부회장, 아시안 명예의 전당 평생공로상 수상

이수만이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미키 리 CJ 부회장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아시안 명예의 전당 센테니얼 메달을 받았다.

미키 리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시안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센테니얼 메달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시상은 K팝 개척자 이수만이 맡았다.

이수만은 시상식에서 미키 리를 'K컬처의 대모'라고 소개했다. 아시안 명예의 전당은 그가 30년 넘게 영화와 음악, 텔레비전을 통해 한국을 해외 관객과 연결해 온 공로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제22회 헌액식에서는 블랙핑크의 Rosé와 일본 야구의 전설 노모 히데오도 함께 헌액됐다.

한편 미키 리는 1년 전 같은 행사에서 이수만을 소개하며 그를 'K팝의 대부'라고 부른 바 있다. 그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영화 '기생충'은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어가 아닌 영화로는 처음으로 작품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눈에 보기

미키 리는 어떤 상을 받았나?

아시안 명예의 전당의 센테니얼 메달 평생공로상으로, 로스앤젤레스에서 이수만이 시상했다.

미키 리의 어떤 공로가 인정됐나?

30년 넘게 영화, 음악, 텔레비전을 통해 한국을 해외 관객과 연결해 온 점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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