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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P 펀드, 3300만 달러 라운드 마감 후 재개 가능성 열어

키이 무네유키 K2 픽처스 창립자는 타이베이에서 열린 Taiwan Creative Content Fest에서 기존 투자자 동의 시 펀드 라운드를 다시 열 수 있다고 밝혔다.

K2 픽처스의 키이 무네유키 창립자는 11월 7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Taiwan Creative Content Fest에서 K2P Film Fund I이 2월에 3300만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라운드를 마감했으며, 기존 투자자들이 동의하면 라운드를 다시 열 수 있다고 밝혔다. 버라이어티가 이 소식을 전했다.

키이는 같은 자리에서 홍콩의 배우 겸 감독 스티븐 차우가 일본 영화인들에게 쿵푸를 모방하는 대신 가라테, 유도, 주짓수, 검도를 소재로 액션 영화를 만들라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K2P Film Fund I에는 MUFG Bank가 주도하는 약 30개 기업이 투자했다. 지분 투자 자금은 대출과 결합해 최종적으로 6700만 달러를 조달하며, 총 1억 달러 규모로 7년간 50편의 영화 제작을 목표로 한다.

‘더 누크 크랩’, 내년 촬영 목표

K2는 5월 칸에서 나가타 코토 감독의 후쿠시마 배경 누아르 영화 ‘더 누크 크랩’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현재 개발 단계로, 내년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K2는 올해 영화 6편을 완성했다. 키이는 연간 6~7편 개봉 목표에 비해 “꽤 힘든” 속도였다고 말했다. K2는 대만과 한국에 사무소를 열고 두 시장에서 자사 영화를 직접 배급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K2P Film Fund I은 규모가 얼마인가?

지분 투자 라운드는 3300만 달러 규모로 2월에 마감됐으며, 대출과 결합해 최종 1억 달러, 7년간 50편 제작을 목표로 한다.

K2의 ‘더 누크 크랩’은 언제 촬영하나?

나가타 코토 감독의 후쿠시마 배경 누아르 영화로 현재 개발 단계이며 내년 촬영을 목표로 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