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스트리밍

넷플릭스, 마텔 출신 로베르토 스타니치 영입

넷플릭스가 마텔 CMO 출신 로베르토 스타니치를 소비자 제품 및 체험 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그는 글로벌 라이선싱과 넷플릭스 하우스를 총괄한다.

넷플릭스가 마텔 출신의 로베르토 스타니치를 소비자 제품 및 체험 담당 부사장(VP of Consumer Products and Experiences)으로 선임했다고 deadline.com이 보도했다. 스타니치는 넷플릭스의 글로벌 소비자 제품 라이선싱과 리테일, 그리고 넷플릭스 하우스를 비롯한 글로벌 체험 사업을 총괄한다. 마리안 리 넷플릭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에게 직접 보고한다.

스타니치는 마텔에서 약 20년 가까이 일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사장 겸 최고마케팅·브랜드책임자(President and Chief Marketing and Brand Officer)를 맡았다. 마텔에서는 바비, 핫휠, 피셔프라이스, 아메리칸 걸 등에 걸친 글로벌 브랜드 조직을 이끌었다.

마텔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스타니치의 퇴사를 공식화했다. 같은 발표에서 마텔은 스티브 토츠케를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승진시켰다. 최근 얀 크라이즈 전 마텔 최고경영자(CEO)가 스카이댄스의 공동 CEO로 자리를 옮겼고, 로저 린치가 마텔 CEO로 올라섰다.

넷플릭스, 체험·라이선싱 사업 확장

스타니치는 마텔 재직 시절 넷플릭스의 KPop Demon Hunters를 위한 마텔-해즈브로 공동 마스터 토이 파트너십 구축을 도왔다. 넷플릭스의 소비자 제품 사업은 스트레인저 씽크스의 첫 시즌 당시 동반 출시된 Funko Pop 피규어에서 출발했다. 2025년 방영된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 무렵 스트레인저 씽크스는 넷플릭스 역대 최대 규모의 글로벌 라이선싱 프로그램의 중심에 섰다.

넷플릭스는 300개 이상 도시에서 490회 개장을 통해 1,500만 명의 팬을 만난 50개 이상의 체험 포맷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2025년 가을에는 필라델피아 킹오브프러시아와 텍사스 댈러스 갤러리아에 넷플릭스 하우스를 열었으며, 2027년에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세 번째 지점을 연다. 넷플릭스의 소비자 제품 사업은 디즈니, 컴캐스트, 스카이댄스에 비해 초기 단계다.

한눈에 보기

로베르토 스타니치는 어떤 직책으로 넷플릭스에 합류했나?

소비자 제품 및 체험 담당 부사장으로, 글로벌 소비자 제품 라이선싱과 리테일, 넷플릭스 하우스 등 글로벌 체험 사업을 총괄하며 마리안 리 CMO에게 보고한다.

로베르토 스타니치는 어디에서 일했나?

마텔에서 약 20년 가까이 근무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사장 겸 최고마케팅·브랜드책임자를 맡았다.

넷플릭스 하우스는 어디에 있으며 언제 추가로 열리나?

2025년 가을 필라델피아 킹오브프러시아와 텍사스 댈러스 갤러리아에 문을 열었고, 2027년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 세 번째 지점이 열린다.

출처